💡 그거 아셨나요?
게임 가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르고 있지만,
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면 실질 가격은 떨어지고 있어요.
이는 게임뿐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,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죠.
(하드웨어는 아예 명목 가격 자체가 낮아지기도 해요. 여러분들은 새벽에 몰컴할 때 윙윙거리는 팬 소리 때문에 엄마에게 등짝을 맞던 펜티엄 세대십니까!)
하지만 옛날에는 게임 완제품을 팔았지만, 요즘은 DLC, 시즌패스, 뭐시기 뭐시기 싹 다 해체해서 팔기 때문에 개별 가격은 낮아졌어도 실질적인 비용은 훨씬 커졌다고 비판하는 게이머들도 있는데요,,
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게임 가격, 예전에 비해 싸졌나요 아니면 비싸졌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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